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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11시 제주 빠져나가…풍랑경보 대체

기사승인 2019.09.07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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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11시를 기해 태풍 링링이 제주도 북서쪽해상에서 북상중으로 제주지역과 점차 멀어지고 태풍반경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어 제주도 전역에 발효중이던 태풍경보가 풍랑경보로 대체됐다.

11시 현재, 제13호 태풍 '링링'은 북위 36.4도, 동경 125.2도 위치, 중형 태풍으로 보령 서쪽 약 12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40km로 북진중에 있다.

현재 제주는 구름많고 산지를 중심으로 시간당 5mm내외의 비가 내리고, 그 밖의 지역으로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지난 6일부터 7일 오전 11시까지 주요 지점 강수량은 제주 103.1 , 서귀포 61.0, 성산 46.4, 고산 40.4, 윗세오름 409.5, 사제비 401.0, 어리목 335.5를 기록했다.

주요지점 일최대풍속 또한 윗세오름 39.3, 고산 37.7, 지귀도 36.5, 새별오름 33.2, 월정 32.4, 성판악 31.8, 제주공항 31.2, 마라도 30.9를 기록했다

7일까지는 북상하는 태풍 링링의 간접영향으로 오후 6시까지는 산지를 중심으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으며,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도 있으니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한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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