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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7일 새벽 '고비' ...제주에 강한 비바람

기사승인 2019.09.06  17: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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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제주지역은 북상하는 제13호 태풍 '링링(LING LING)'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비가 내리고 있다.

중심기압 945hPa, 최대풍속 45m/s의 강풍을 동반한 이 태풍은 강도 매우 강의 중형 태풍으로 6일 오후 4시 현재 서귀포시 남남서쪽 약 430km 부근 해상에서 북북동쪽 방향으로 이동 중이다.

6일 오후 9시께는 서귀포시 남서쪽 약 230km부근 해상까지, 7일 새벽 3시께에는 서귀포 서북서쪽 약 150km 부근 해상까지 인접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7일 오전 9시에는 목포를 지나 오후 3시께에는 서울을 지나고, 오후 9시 이후에는 평양과 강계 지역을 넘어 8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인근 지역에서 소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에 의한 예상 강수량으로 7일 제주도에 100~200mm, 많은 지역은 400mm 이상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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