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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태풍 북상으로 매우 강한 바람과 많은 비 주의

기사승인 2019.09.06  15: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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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영향으로 인해 오후 4시를 기해 제주도(추자도 제외), 제주도북부앞바다에 '태풍주의보'가 발효된다.

오후 5시에는 제주도(추자도),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도 '태풍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현재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태풍경보'가 발효중이며, 제주도앞바다(북부앞바다 제외)에는 오후 4시를 기해 '태풍경보' 발효될 예정이다.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은 오늘(6일) 오후 3시 현재 북위 29.6도, 동경 125.2도 위치, 중형 태풍으로 서귀포 남남서쪽 약 43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38km로 북북동진중이다.

오늘(6일)과 내일(7일)은 북상하는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의 영향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우려되니, 침수와 산사태, 축대붕괴 등 수방대책에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

오늘(6일) 오후(17시)부터 바람이 차차 강해져 내일(7일)까지 순간풍속 145~180km/h(40~50m/s)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 사전 점검 및 농작물 피해 예방, 안전사고에도 만전을 기하기 바란다.

오늘(6일)과 내일(7일)은 태풍의 영향으로 매우 강한 바람과 비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내일(7일)까지 해상에는 순간풍속 145~180km/h(40~50m/s), 평균풍속 55~110km/h(15~30m/s)로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고, 물결이 4~10m로 매우 높아지겠으니 항해나 조업 중인 선박들은 사전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

내일(7일)까지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와 저지대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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