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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상 낮 12시 '태풍특보' 발효

기사승인 2019.09.06  11: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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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서부.남부.동부 앞바다 '태풍주의보' 발효

기상청은 제13호 '링링(LINGLING)'의 북상함에 따라 6일 낮 12시를 기해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태풍경보를 발효했다.

또한, 제주도 서부.남부.동부 앞바다에는 태풍주의보를 발효했다.

제13호 태풍 '링링(LINGLING)'은 오전 9시 현재 서귀포 남남서쪽 약 590km 부근 해상에서 북쪽 방향으로 24km/h/의 속도로 이동 중이다.

중심기압은 945hpa이며, 최대풍속은 초속 45m/s, 시속 162km/h, 강도 매우 '강', 중형 태풍이다.

'링링'은 오후 3시에는 서귀포시 남남서쪽 약 46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고, 오후 9시에는 서귀포 남서쪽 약 290km 부근 해상, 7일 오전 3시에는 서귀포 서남서쪽 약 150km 부근 해상까지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제주를 통과해 7일 오전 9시에는 목포 서쪽 약 120km 부근 해상을 지나, 오후 3시 서울 서남서쪽 약 140km부근 해상을 지난 후 평양.강계 지역을 지난 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부근에서 소멸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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