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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신학기 식품조리.판매업소 일제 위생점검

기사승인 2019.08.13  10: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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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19일~9월6일...학교주변 위생관리 강화

제주시는 가을 신학기를 맞아 8월 19일부터 9월 6일까지 학교 주변 식품조리.판매업소와 집단급식소에 식품을 납품하는 업소에 대해 일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개학 초기에 식중독을 사전예방하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제주시 관내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82개소에 위치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문구점, 학교매점 등 410여개 업소와 집단급식소에 식품을 납품하는 업소 5개소다.

이번 위생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합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지도점검 사항으로는,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식품조리.판매업소에 대해서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조리.보관, 진열 및 판매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 등 위생적 관리 여부 ▲고열량.저영양 식품 및 정서저해 식품판매 여부 등이다.

집단급식소 등에 대해서는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기구 등의 세척.소독관리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관리 등이다.

이와 아울러 위생상태가 불량하거나 위해 우려가 있는 어린이 기호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 실시하고, 지도점검 결과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조치 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시에서는 상반기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내 식품조리.판매업소에 대해서 총 6회에 걸쳐 2524개 업소를 지도점검 해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판매한 편의점 2개소를 적발하고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 및 학원가 주변에 불량식품 차단 및 안전식품 유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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