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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태풍 영향 흐리고 비...오후부터 차차 그쳐

기사승인 2019.08.12  08: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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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제주도는 출근 시간대(08시 전후)에 흐리고 비가 오겠으며, 안개나 박무(옅은 안개)가 끼어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

오늘(12일)은 제9호 태풍 '레끼마(LEKIMA)'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흐리고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낮(15시 전후)부터 차차 그치겠으며, 산지는 오후(18시)까지 이어지겠다.

오늘 오전(12시 이전)까지 산지와 남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하고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또한, 산간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객들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오늘(12일) 낮 최고기온은 30~32도(평년 29~30도)가 되겠다.

오늘(12일) 오후(18시)까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안개나 박무(옅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현재,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주요 지점 유의파고 현황(12일 04시 현재, 단위 : m)은 [제주도남쪽먼바다] 서귀포 3.2, 마라도 2.7, [제주도앞바다] 중문 2.3, 신산 2.0, 영락 2.1, 가파도 1.9, [남해서부서쪽먼바다] 추자도 2.4이다.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는 오늘(12일)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4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서부서쪽먼바다의 풍랑주의보는 오늘 오후(15~18시)에, 제주도남쪽먼바다는 오늘 밤(21~24시)에 해제될 예정이다.

또한, 오늘(12일)까지 짙은 안개가 끼는 해역이 많겠고, 해안가를 중심으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일면서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수욕장 피서객 및 낚시객 등은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기상청은 당부했다.

한편, 오늘(12일)부터 20일까지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이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제9호 태풍 '레끼마(LEKIMA)'는 오늘(12일) 03시 현재 중심기압 980hPa, 중심 부근 최대풍속 68km/h(19m/s)의 소형 태풍으로 중국 칭다오 북북서쪽 약 14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30km로 북진하고 있다.

한편, 제10호 태풍 '크로사(KROSA)'는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1100km 부근 해상에서 느리게 북상하고 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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