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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날씨]'푄'현상으로 낮기온 31도까지 올라가

기사승인 2019.07.22  17:3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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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제주지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다.

지속적으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산지와 남동부는 내일(23일) 새벽(03~06시)사이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짙은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5도(평년 23~24도), 낮 최고기온은 28~31도(평년 27~30도)가 되겠다.

내일(23일)과 모레(24일)도 북부를 중심으로 '푄'현상과 일사에 의해 낮 최고기온이 31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운 곳이 있겠으니, 건강관리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어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남부와 중산간 이상의 산지를 중심으로 안개나 박무(옅은 안개)가 짙게 끼어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 등에 유의해야 한다.

해상은 내일(23일)은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30~45km/h(9~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2.5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모레(24일)까지 제주도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해역이 많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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