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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보전지역 관리 조례 상정 앞두고 찬반 시위

기사승인 2019.07.11  13: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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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1시 제주도의회 앞에서 제2공항 찬반 단체들이 보전관리조례 개정안 처리를 앞두고 조속 통과와 조례 폐기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11일 오후 1시 제주도의회 앞에서 제2공항 찬반 단체들이 보전관리조례 개정안 처리를 앞두고 조속 통과와 조례 폐기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날 제2공항 찬성측은 "상정된 조례안은 제2공항 건설을 무산시키기 위한 꼼수"라며 조례안을 폐기할 것을 촉구했다.

제2공항 반대측은 "대규모 개발 사업에 대한 환경 파괴 등을 방지하기 위해 조례안이 반드시 통과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지난 5월 21일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홍명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이도2동 갑)이 대표발의한 제주특별자치도 보전지역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해 찬성 4, 반대 3으로 통과시켰다.

조례 개정안에는 조례로 정하는 공공시설 중 보전지구의 각 1등급지역 안에 설치할 수 없는 시설에 '항만'과 '공항'을 추가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조례가 개정되면 관리보전지역에 공항·항만 등의 대규모 기반시설 설치를 위해서는 사전에 도의회의 보전지역 해제 동의절차를 밟아야 한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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