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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재판' 방청인 수 제한...제주서 첫 사례

기사승인 2019.07.11  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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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을 무참히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 유기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고유정(36)의 첫 재판 방청이 제한된다.

제주지방법원은 오는 15일 오전 진행되는 피의자 고유정의 첫 재판에서 재판 방청인 수를 선착순으로 정한다고 11일 밝혔다.

방청인 제한은 제주지방법원에서의 첫 사례다.

이날 재판은 공판준비기일이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제주지방법원 201호 법정에서 진행된다.

총 좌석 수는 67석이며, 제주지법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법정 입구 검색대에서 선착순으로 방청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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