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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휴가철인 7~8월 식중독 주의 당부

기사승인 2019.07.10  13: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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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휴가철인 7~8월은 식중독균이 왕성하게 번식하는 계절로 음식물의 조리.보관.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캠필로팍터제주니로 인한 식중독이 음식점에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육류(생닭 등)의 충분한 가열섭취, 세척 시 생채소에 교차오염 주의 등이 필요하다.

학교 등 집단급식소에서는 농수산물 등 단순 전처리된 식재료의 세척과 샐러드와 무침 등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식품의 세척.소독을 철저를 기울여야 한다.

캠필로박터제주니에 의한 식중독은 ▲가금류 세척 시 생으로 섭취하는 식재료나 조리도구에 교차오염 되지 않도록 주의(생채소→육류→어류→가금류 순으로 세척) ▲생닭 보관 시 다른 조리식품 및 기구에 닿지 않도록 주의 ▲고기 중심온도가 75℃에서 3분 이상 가열 조리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식품으로는 ▲오염된 닭고기 등의 가금류 ▲살균처리하지 않은 우유 ▲세척.저장 시 교차오염 된 식품이며 주요 증상으로는 2~7일의 잠복기 이후 발열, 복통, 설사증상이 나타나며 빠른 시일내에 병원진료를 받아야 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음식물 취급과 섭취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여름 휴가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식중독예방 3대 요령인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의 생활 속 실천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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