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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름 무용 학교…발레의 모든 것 배운다

기사승인 2019.07.09  16: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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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31일까지 상가리 문화곳간 마루서…제주 발레 학생 교육기회 제공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이사장 박인자, 이하 센터)는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제주 상가리 문화곳간 마루에서 '제주 여름 무용 학교'를 연다.

전문무용수지원센터는 국내 최고의 무용교수진을 초청 서울 및 제주 지역 학생에게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실력을 향상 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제주 여름 무용 학교'를 마련했다.

이번 발레학교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김선희 교수가 발레 파트를 총 지휘한다.

김선희 교수의 대표적인 제자로는 김기민 발레리노(러시아 마린스키 발레단), 김리회 (국립발레단 수석단원), 한서혜 프린서플 댄서(미국 보스톤 발레단) 등이 있다.

대상은 초등학교 5학년 ~ 중학교 3학년까지 경력 2년 이상의 발레전공 학생들로, 김선희 교수의 기본 발레 바, 센터 클래스 그리고 주요 발레 작품에 나오는 바리에이션을 배울 수 있는 바리에이션 클래스로 나누어 진행된다.

또한 KIinesio Taping 강사로 활동 중인 김용규 강사의 부상예상을 위한 Taping 처치법 강의, 레아 플라멩코 무용단 최재원 대표의 플라멩코 수업, 무용영화감상 등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27~28일은 박병천류 전통춤 보존회 고문 황희연(생태문화나눔 대표) 초청의 ‘제주 여름 한국무용 학교’도 진행된다.

대상은 중학교 1학년부터 성인까지의 한국무용 전공자이다. 이번 수업은 하루 4시간씩 진행되며 수업에 사용한 박병천류 진도북춤 음악 CD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수업을 통해 한국무용 전공자에게는 박병천류 진도북춤의 원형을 올바르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29~31일까지는 '제주 여름 무용 학교' 의 마지막 순서인 ‘제주 여름 현대무용 학교’가 열린다.

강사진으로 이해준 교수(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강경모 교수(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개․폐회식 안무감독), 기은주 대표(서귀포 무용전문예술공간 탄츠하우스)가 참여한다.

제주 여름 현대무용 학교에서는 현대무용 클래스와 기은주 대표의 즉흥 클래스 등이 마련돼 있으며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현대무용 학교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무용학교 신청은 19일까지이며 신청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담당자 메일(alsxm1351@dcdcenter.or.kr)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박인자 이사장은 “제주 여름 무용 학교가 무용전공 학생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고 실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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