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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홍동 재난취약가구 대상 안전점검

기사승인 2019.07.04  13: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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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철.폭염 대비 동홍동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가정 17가구 대상

서귀포시에서는 4일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서귀포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단체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홍동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가정 17가구를 대상으로 전기.가스.방수 분야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동홍동 관내 전기.가스 안전점검 및 보수가 시급하다고 판단된 주거취약가구 17가구를 대상으로 누전차단기 점검 및 노후 벨브.호스 교체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 안전사고로부터 예방할 수 있도록 각종 시설을 조치하고 서귀포소방서의 협조로 가정용 소화기.화재감지기를 설치했다.

특히, 폭염과 장마철 기간 중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이 잦은 만큼 감전 사고에 대비해 합선.과부하 예방의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혹시 모를 사고 발생 시 신속히 유관기관에 연락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서귀포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 관계자는 "여름철 대표적인 전기사고 중 하나가 침수된 곳에 전기가 흐르는 것을 모르고 접근하다 발생하는 감전사고인 만큼 이점을 유의해 점검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최근 기온.습도가 높아 냉방기 사용이 많아짐에 따라 감전사고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다"며 "각종 안전예방을 철저히 실시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들이 젖은 손으로 콘센트․전자기기를 만지지 않는 등 기본적인 습관만 들여도 감전위험성을 훨씬 낮출 수 있으므로 여름철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송산동 등 9개 지역 재난취약가구 및 4.3유가족 159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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