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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 윤창호법 시행 첫 날 ···딱 걸린 9명

기사승인 2019.06.25  13: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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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자치경찰, 출근길 검문 면허정지 3명·면허취소 6명

도로교통법 개정안(음주운전, 일명 윤창호 법) 시행 첫 날 제주에서 총 9건의 음주운전이 적발됐다.

25일 제주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약 1시간 제주시·서귀포시 일원에서 출근길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했다.

제주시에서는 한라수목원과 거로사거리 인근, 서귀포시에서는 토평동 5.16도로 입구에서 단속이 이뤄졌다.

음주단속결과, 한라수목원에서 3명이 단속(면허취소)됐고, 거로사거리 인근에서는 6명(면허취소 3명, 정지 3명)이 출근길 음주운전으로 단속됐다.

이들 9명의 운전자 중 면허취소가 6명, 면허정지가 3명이다.

서귀포에서는 훈방 1명을 제외하고는 면허정지 이상으로 단속된 운전자는 없었다.

한편, 오늘부터 강화되는 음주운전 단속기준은 면허정지 경우 현행 혈중알코올농도 0.05% 이상에서 0.03% 이상으로 엄격해졌다.

또한, 면허취소는 0.10% 이상에서 0.08% 이상으로 강화됐다.

자치경찰단 관계자는 "아침 출근길 숙취운전자로 인한 음주사고 예방을 위해 이날과 같은 출근길 음주단속을 수시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한잔을 마셔도 음주단속에 적발될 수 있으니 신경써서 운전대를 잡아 줄 것"을 당부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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