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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예총, 제주사람들 일상 해외에 알린다

기사승인 2019.06.16  09: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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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시카고서 '해외로 찾아가는 탐라문화제' 개최…재외 도민에게 제주의 문화 소개

한국예총제주도연합회가 '2019 해외로 찾아가는 탐라문화제'를 오는 22일 시카고 North Shore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에서 연다.

제주도와 한국예총제주도연합회(제주예총, 회장 부재호)가 추진하는 ‘해외로 찾아가는 탐라문화제’는 현지 지역민과 재외도민들에게 제주의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전시로 구성되었다. 공연은 제주의 환경과 자연에 순응해 살아가는 제주사람들의 일상을 대사와 민요, 무용으로 엮어냈다.

1부는 '기원의 울림'이라는 큰 테마 아래 어려움들을 극복하고 잘 살 수 있기를 염원하는 내용이다. ‘기원의 춤’, ‘제주칠머리당 영등굿’, ‘무속춤’으로 구성됐다.

2부 타이틀은 '상생의 땅'으로 고난과 역경이 지나간 평화로운 제주의 모습들을 담아냈다. 농사일과 제주 해녀, 그리고 제주의 일상을 표현해 제주인들의 삶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또한, 공연장 로비에서는 제주의 풍경과 문화를 담은 사진 전시와 물허벅 및 테왁 체험, 의상 체험 등이 진행된다.

‘해외로 찾아가는 탐라문화제’는 2011년에 일본의 도쿄와 오사카, 2017년에는 오사카, 2018년에는 도쿄에서 개최하였으며 이번이 네 번째이다.

제주예총은 “현지인들과 재외도민들에게 제주의 문화를 소개하고, 행사를 통해 특색있는 제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드리고자 기획했다.”고 전했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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