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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요정 '팔색조' 자연 품으로

기사승인 2019.06.12  14: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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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대 야생동물구조센터, 건물 유리벽 충돌로 인한 뇌손상 치료

12일 뇌손상을 입었던 팔색조가 치료를 마친후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다.

국제적으로 보호를 받고 있는 멸종위기종인 팔색조(Fairry Pitta)가 최근 치료를 마치고 자연의 품으로 돌아간다.

제주대학교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센터장 윤영민)는 지난 5월 21일 제주항 인근에서 건물 유리벽에 충돌해 뇌손상을 입은 팔색조를 구조해 치료해 12일 오후 방사했다.

천연기념물 제204호로 보호되고 있는 팔색조는 숲의 요정이라는 별명만큼 자개처럼 영롱하게 빛나는 아름다움 때문에 탐조가들이 가장 보고 싶어 하는 새다.

번식을 위해 5월 중순께 우리나라에 와 여름을 지내고 10월께 다시 동남아시아로 돌아간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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