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서귀포·일본 가시마시와의 14년 우정 이야기

기사승인 2019.06.11  13:28:54

공유
default_news_ad1

- 서귀포시 중학생 홈스테이 교류단, 자매도시 일본 가시마시와 홈스테이 교류
지난 8일-11일, 관내 중학교 13곳 18명 방문

일본 가시마시 청소년 홈스테이 오노중학교 국어수업 모습.

서귀포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관내 중학교 13곳 18명이 일본 자매도시인 가시마시를 방문해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행사를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와 가시마시의 홈스테이 교류는 14년째 추진해오면서 글로벌 우정을 쌓고 있는 중이다. 청소년 홈스테이 첫 날은 웰컴파티로 호스트패밀리와의 만남, 각자 상대국의 언어 또는 영어로 자기소개 등을 통해 다른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홈스테이 둘째, 셋째 날에는 호스트패밀리와 함께 생활하며 의식주를 체험하고 오노 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이 직접 편성한 국어, 체육, 영어, 수학 수업에 참여하며 또래들과의 학교문화를 체험하고 우정과 추억을 쌓았다.

서귀포여중 고윤지 학생을 비롯해 참가한 학생들은 “평소 일본 문화와 애니메이션 등에 관심이 많았고 무엇보다도 일본 친구들을 많이 사귈 수 있는 시간이어서 너무 좋았다” 며 “서귀포에서 일본 친구를 만날 날이 벌써부터 기다려 진다”고 홈스테이 교류에 참가한 소감을 말했다.

가시마시 홈스테이 교류단은 오는 11월 1일부터는 3박4일 일정으로 서귀포시를 방문해 홈스테이 및 교류 행사를 갖는다.

양영일 서귀포시 자치행정과장은 “서귀포시와 가시마시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14년째를 맞고 있으며, 미래의 주역인 한일 두 나라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면서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글로벌 마인드 함양에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세인 기자 bak.xein@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setImage2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인기기사 / 댓글많은기사 / 최신댓글

disPuteArticle_1_m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