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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여름철 맞아 ‘악취’ 집중 체크합니다

기사승인 2019.06.11  11: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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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달부터 양돈장 악취방지시설 집중점검!

제주시는 이번 달부터 악취관리지역 양돈농가에 대해 악취방지시설 운영실태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시의 이번 점검은 악취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마련됐다.

점검은 악취관리지역 내 양돈장을 불시에 방문해 축사 내외의 청결상태와 악취 발생 정도 및 악취방지시설 가동 여부 등을 확인한다. 이와 함께 필요한 경우 악취 시료를 채취한 후 검사 기관에 의뢰할 방침이다.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청결상태가 불량하거나 악취방지시설을 정상적으로 가동하지 않아 악취가 심할 경우, 시료를 채취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농가에 대해 개선명령을 한다.

악취방지법에 의하면 신고대상시설에서 배출되는 악취가 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1차에서는 개선명령에 해당된다. 하지만 시설에서 개선명령에 대해 이행하지 않거나, 이행 후 최근 2년 내 반복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에는 해당 시설의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해 조업정지를 명할 수 있도록 한다.

한편, 제주시관내 악취관리지역 양돈농가 52곳은 지난 3월말부터 바이오커튼, 액비순환시설 및 습식세정시설 등 악취방지시설을 설치해 운영해 오고 있다.

박세인 기자 bak.xein@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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