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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후쿠오카-제주 노선 취항 마케팅

기사승인 2019.06.11  10: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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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인기 쇼핑몰 연계 응모권 행사, 인스타그램 이벤트 진행 등

텐진코어 내부 와이드비전 홍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오는 7월 2일 제주항공 후쿠오카-제주 직항노선 취항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후쿠오카는 일본 규슈의 관문 도시이자 도쿄, 오사카, 나고야, 삿뽀로와 함께 일본 5대 도시로 꼽히며, 우리나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도시 중 하나다. 제주-후쿠오카 직항노선은 2014년 10월 운항이 중단된 이후 4년 8개월 만에 재개되며 주3회(화, 목, 토) 제주항공이 운항된다.

공사는 지난 1일부터 후쿠오카 시내 중심에 있는 인기 쇼핑몰 ‘텐진코어’와 연계해 응모권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3천엔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박3일 제주여행 상품권, 제주 감귤말리, 제주 파우치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쇼핑몰 카탈로그 내 후쿠오카-제주 직항노선 취항 이벤트를 홍보하는 한편, 쇼핑몰 내‧외부 와이드비전을 활용해 제주 홍보영상을 상영한다.

지난 1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후쿠오카-제주 직항노선 취항 홍보피드를 공유하는 인스타그램(Instagram)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젊은층 개별관광객을 타깃으로 하는 SNS 이벤트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직항 취항을 전파하며 항공예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후쿠오카 현지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는 12일 후쿠오카지역 유관기관, 항공사 및 현지 주재원을 대상으로 최신 제주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한편, 제주상품 개발을 독려하기 위한 세일즈 및 제주관광의 밤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직항노선 신규 취항에 맞춰 후쿠오카 현지 여행사의 상품 기획자를 대상으로 팸투어 및 TV 프로그램 제작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제주의 매력적인 자연과 먹거리는 물론 반잠수함 체험, 한라산 소주공장 투어 등 이색적인 관광 콘텐츠를 소개함으로써 제주관광 수요층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제주를 방문한 일본 관광객은 올 들어 지난 4월까지 2만2234명으로 전년 동기 1만7569명 대비 26.6%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세인 기자 bak.xein@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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