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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전기.가스 분야 일제 점검

기사승인 2019.06.04  15: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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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시장 양윤경)는 4일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서귀포소방서 등 유관기관 및 단체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동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가정 17가구를 대상으로 전기.가스.방수 분야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무더위를 앞둔 하절기를 대비해 독거노인, 쪽방촌 주민을 중심으로 홀로 거주해 생활 속 안전을 살필 여유가 없는 영천동 안전취약계층 17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점검 분야는 전기(누전차단기, 등기구 등), 가스(노후 벨브 및 호스 교체 등), 소화기 비치여부, 화재감지기 노후여부를 면밀히 살펴 안전사고로부터 예방할 수 있도록 각종 시설을 조치했다.

특히, 본격적인 우기에 접어들기 전인 6월을 시작하는 시기에 침수에 취약한 공간을 꼼꼼히 살펴 합선.과부하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혹시 모를 사고 발생시 즉시 유관기관에 연락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여름철 자주 발생하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의 재난상황을 대비해 안전점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기본적인 점검뿐만 아니라 여름철 건강수칙, 비상시 행동요령 등을 안내해 안전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총 304가구를 목표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6월 현재 송산동 등 8개 지역 재난취약가구 및 4.3유가족 142가구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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