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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운동의 큰 별' 허창옥 부의장 별세

기사승인 2019.05.24  10: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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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병생활 이어오다 23일 저녁 10시 35분경 별세
28일 오전 발인... 24일 오후 7시 입관식, 상모가든에 빈소 마련

故 허창옥 제주도의회 부의장

농민 운동가 출신으로 제주도의회 3선 의원인 제주도의회 허창옥(무소속, 대정읍) 부의장이 지난 23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그의 나이 향년 56세. 허 의원은 지난해 말 암 진단을 받고 투병생활을 이어오다 지난 23일 밤 오후 10시 30분경 별세했다.

허 의원은 대정중학교, 대정고등학교, 한라대학교를 나온 허 부의장은 농민운동가로 활동하다 지난 2012년 4.11재보궐선거에서 당선돼 제주도의회에 입성했다.

그는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농수축경제위원회에서 주로 활동했고, FTA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농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키 위해 앞장서 왔다

허 의원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이 주관한 동료의원.공직자가 뽑은 ‘Best of Best 의원’ 상임위원회 1위에 선정됐다.

2017년 제4회 우수 의정대상, 2017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등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제주도카메라기자회가 선정한 '올해의 의원상'을 수상했다.

허 의원의 빈소는 대정읍 상모가든에 마련된다. 24일 오후 7시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성당에서 입관식이 이뤄지면 발인은 28일 오전 6시다. 오전 11시 제주시 양지공원에 도착한다.

한편 유족측과 제주도의회는 영결식 일정 등을 논의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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