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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메밀, '제주인 정신 상징' 메밀축제 열린다

기사승인 2019.05.22  17:3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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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제주메밀축제…오는 6월1~2일 양일간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 일대서

지난해 열린 2018 메밀축제

제주 메밀은 국내 최대의 생산지이며, 척박한 제주토양의 대표구황작물이였다. 세계 유일의 메밀(농경의 여신-자청비)신화를 보유하고 빙떡의 유래가 된 몽골인과 역사적 사실을 지니고, 관혼상제에 빠지지 않았던 메밀은 제주인의 정신을 상징한다.

이처럼 신화적·역사적·생활적 유례를 갖고 있는 제주메밀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축제가 열린다.

제주메밀육성사업단(단장 한성율)과 ‘한라산 아래 첫 마을’영농조합법인(대표 강상민)은 오는 6월 1일부터 2일까지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일대에서 '2019 제주메밀축제-제주메밀의 모든 것'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주메밀체험관 주변일대부터 광평리 마을 안길로 연결된 체험장, 공연장이 마련되어 있다. “제주메밀의 모든 것”이란 주제로 메밀을 이용한 10여개의 체험프로그램, 다양한 공연프로그램, 포토존구성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첫날엔 제주메밀체험관에서 축제개막식을 알리는 마을주민들의 길트기 공연을 시작으로, 메밀쌀을 전통도구를 이용하여 메밀가루로 만들어 빙떡을 만들어 보는 민요패 소리왓과의 체험공연, 제주의 인티밴드 오버플로루공연, 프랑스인 매튜의 저글링 쇼가 진행된다.

그 이튿날에는 매직버블쇼, 뚜럼브라더스와 교래분교 친구들의 음악공연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조근대비악 트래킹▲메밀씨앗심기▲오븐없이 메밀쿠키 만들기▲메밀비누만들기▲메밀국수만들기▲메밀인형만들기▲메밀꽃브로치, 헤어핀 만들기▲메밀천연염색하기 등 제주메밀만을 이용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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