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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만 대표, 재일제주인 1세대 돕기 성금 기탁

기사승인 2019.05.15  13: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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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만 우리농장 대표는 지난 13일 제주시 한림읍 소재의 우리농장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재일제주인 1세대를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남식)에 기탁했다.

양용만 대표는 “재일제주인 1세대 어르신들은 과거 어려운 시절 일본으로 건너가 힘든 여건속에서도 고향 제주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고마우신 분들"이라며 “힘들게 생활하고 계시는 재일제주인 어르신들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 대표는 지난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성금과 물품을 기탁해오고 있으며,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2015년에는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14호로 가입하며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모범이 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4월1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61일간 ‘제9차 재일제주인1세대 돕기 특별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주도 발전의 토대를 마련해준 제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고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9년째를 맞고 있다.

김재현 기자 rubi519@naver.com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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