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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당은 어떤 내력담 담겼나

기사승인 2019.04.19  17: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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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대센터 문화교육 ‘제주신당 문화탐방’운영…월평동 ‘다라쿳당 등 답사교육 참맛

18일 제주도설문대여성문화센는 문화교육의 일환으로‘제주신당 문화탐방’교육을 진행했다.

제주도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정완)는 지난 18일, 문화교육의 일환으로‘제주신당 문화탐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주인의 정신적 위안처였던 신당 답사 과정으로 제주여성들의 삶과 신앙 행위를 알아보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제주신화 속 정신문화의 현대적 재해석 및 여성적 가치를 재발견 하고자 마련됐다

제주시 월평동 ‘다라쿳당’, 회천동 ‘새미하로산당’, 구좌읍 송당리‘백주할망당’, 성산읍 신천리‘현씨일월당’등의 현장답사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각각의 신당만의 내력담 등을 들으며, 제주의 무속신앙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함께 여성문화유적 답사교육의 참맛을 느낄 수 있었다.

참석자들은 신당 문화탐방을 통해 특정인들만의 문화라고 생각했던 ‘신당’이 제주 사람들의 역사와 삶의 한 면이 었음을 이해하는 자리가됐다.

이날 한 참석자는 "건강을 기원하거나 가족들의 무산안녕을 기원하는 등 일상의 무의식 속에도 자리잡고 있는 제주의 무속에 대한 관심과 보존의 필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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