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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의 환생’ 성황리 개최…평등한 소통 강조

기사승인 2019.04.14  20:2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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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인 상징한 위민대상 시상 눈길…성일승 제주도민일보 대표 언론인 대상 수상

2019 ‘영조의 환생’ 행사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열렸다

조선시대 신르네상스시대라 일컫는 영조시대. 우리 한민족 역사를 계승하는 대한민국 정부수립 100주년 및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백성과 함께했던 영조대왕 위치민정치를 현시대 적용 국민대통합을 위한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 내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영조의 환생을 주제로 장기봉 감독(한국시니어스타협회)이 탕평책을 다시 살려내어 현시대의 교훈으로 삼기 위해 기획됐다.

또 국제적으로는 아직도 일제강점기시절 우리 국민이 받은 피해에 대해 반성을 모르는 일본국을 향해 지금껏 침묵해왔던 궁궐문화재 훼손에 대해 반성을 촉구했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영산제를 시작으로 왕의 행차, 궁중악, 궁중무용, 세계로 뻗어 나가는 아름다운 우리 옷 한복의 미를 엿볼 수 있는 어가행렬, 궁중의상쇼가 진행됐다.

13일 영조의 위민정신을 실천한 각계의 인사 중 독립운동 인사 33인을 상징한 33인에게 수여식이 진행된 가운데 제주도민일보 성일승대표가 언론인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위민대상 시상은 영조의 위민정신을 실천한 각계의 인사 중 독립운동 인사 33인을 상징한 33인에게 수여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치,문화,봉사 등 각계 각층 단체와 기업이 수상했으며, 언론 분야에서는 제주도민보 성일승 대표가 언론인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 후 마지막 피날레는 우리 전통 고유의 춤 강강수월래로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는 특히 민과 관이 함께 우리의 전통 한복을 입고 영조대황이 온 백성(사대부, 양반,평민,중인, 광대, 기생, 농부, 천민)등 함께 모두가 평등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그 의미를 더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사)서울경제연합(박희영 회장), 한국시니어스타협회(대표 김선), KNS뉴스통신이 주최하고 한국불교 태고종, (주)노리엔터테인먼트, 예빛아트,(재)국제언론인클럽이 주관했다.

박희영 영조의 환생 조직위원장은 "영조의 위민정신과 문예부흥을 지금의 시대정신으로 부활시키고 일제가 짓밟으려 했던 우리의 정신문화가 더욱 찬란하고 융성해지는 국민운동으로 퍼져나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위원장은 "올 해를 시작으로 영조의 환생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영조의 환생이 시대를 이끄는 국문 문화운동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실제 우리 5대 궁궐 중 하나인 지금의 창경궁은 영조대왕의 위민정치의 산실이었다. 이런 창경궁을 1592년 임진왜란 때 모두 불 태우고도 모자라 근대사 약 100여년 전 한·일 강제합방 후 그들 멋대로 창경궁을 원으로 격하하고 심지어 전각까지 뽑아내 그 자리에 동물원 식물원 나아가 유흥시설로까지 만들어 우리 국가와 민족의 자존심을 무참히 짓밟았다.

이런 행위는 세계 역사상 전래가 없는 일이었다. 설사 전쟁과 무력을 통해 남의 나라를 침범했어도 상대국가의 역사적 상징이 되는 궁궐을 이리도 모욕한 국가는 없었다.

이런 역사적 사실이 있었음에도 일본은 지금까지도 반성은커녕 우리 고유 영토인 독도까지 자신들의 영토인양 계획적으로 대내외에 알리고 있다.

따라서 이번 행사의 의미는 영조의 정치철학을 살려 정치권에 대해서는 국민만 바라보는 위민정치의 실현과 통일을 향한 7천만 민족화합 그리고 언제까지나 멀리할 수도 없는 이웃국가 일본에 대한 반성 촉구에 있다.

다음은 위민대상 수상자 및 특별상 수상자 명단

▲박원순 국정혁신대상(서울특별시) ▲조희연 교육혁신대상(서울특별시교육청) ▲정세균 의정혁신대상(종로구국회의원) ▲김영종 행정혁신대상(종로구청) ▲안종숙 의정대상(서초구의원) ▲정현복 행정대상(광양시) ▲유근기 행정대상(곡성군) ▲박병종 사회봉사대상(미래해양수상포럼) ▲윤형관 교통안전대상(하이글로벌그룹) ▲조경자 예술대상(음악부문) ▲이우승 생활건강대상(치약제조부문) ▲박종선 신경영대상(건설부문) ▲나성운 신경제대상(임대업 부문) ▲김익환 사회봉사대상(장례업 부문) ▲조성훈 체육대상(태권도 부문) ▲권태균 체육봉사대상(봉사 부문) ▲강수완 사회봉사대상(국민공동체연합회장) ▲강명수 남북교류협력대상(코리아랜드그룹 회장) ▲김동완 창조대상(중앙대 행정대학원우회장) ▲김성빈 경영대상(전북카네기클럽 회장) ▲김영철 창의인재혁신대상(바인그룹 회장) ▲김영철 경영대상(올포유 회장) ▲노경태 금융복지대상(서울복지신문,소비자TV회장) ▲박기활 문화대상(K-POP서포터즈회장) ▲문경석 신경제대상(스팀테라(주)대표이사)▲박복신 전통문화대상(인사아트프라자 회장) ▲박상일 경영대상(동아산업 회장) ▲박영택 4차산업혁신대상(티밥그룹 대표) ▲박정원 의료대상(신소애여성병원장) ▲박창신 경영대상(와이즈톰즈 대표) ▲박태준 전통문화대상(신라오능보존회장) ▲배명직 대한민국명인 대상(기양금속공업 대표)▲성일승 언론대상(제주도민일보 대표) ▲신현순 보건의료대상(미라셀 대표) ▲안희섭 신경제대상(한국암화페연구소) ▲원제철 물류대상(자이언트네트워크그룹 대표)▲이홍기 사회봉사대상(골그라인그룹 회장)▲장재완 청년기업대상(한국청년기업협회장)▲이재훈 경영대상(한국수맥협회장)▲최봉수 행정대상(피버트파트너스 대표)▲최옥란 신경제대상(행복동행협동조합이사장)▲한명균 문화대상(음악저널 회장)▲함경식 사회봉사대상(대운산업그룹 회장)▲홍일송 국제교류대상(아시아태평양재단 이사장)▲양우진 보건의료대상(서울중앙의료원장)▲이광희 신경제대상(부건비엠 회장)▲이영현 해외한인대상(세계한인무역협회장)▲이덕남 사회봉사혁신대상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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