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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실종 30대, 공개수사 하루만에 발견

기사승인 2019.01.23  10: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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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내려온 후 실종됐던 30대 남성이 공개수사로 전환한지 하루만인 23일 발견됐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9시께 서귀포시 대정읍 영락리 해안가에서 김모씨(31. 경기도 고양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날 수월봉 인근에서 시민의 제보전화로 수색 활동을 벌여왔는데, 23일 오전 김씨의 아버지가 수월봉에서 서귀포 방면으로 차로 돌아보던 중 갯바위에서 서성이는 김씨를를 발견했다.

김씨는 제주도에 내려온 후 그간의 행적에 대해 함구하고 있으며, 경찰은 정확한 경위에 대해 확인중이다.

한편, 김씨는 경기도 고양시 출신으로 컴퓨터에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작성하고, 지난 16일 항공편으로 제주도에 입도한 후 일주일간 소식이 끊겼었다.

가족들은 김씨가 평소에 직장문제로 힘들어했다며 실종신고를 한 바 있다.

이에 경찰은 가족들의 요청으로 지난 22일 공개수사로 전환해 김씨에 대해 수색을 벌여왔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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