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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혼잡 평화로, 우회도로 잰걸음

기사승인 2019.01.22  10: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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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사업 선정…광령~도평간 4.7㎞

출퇴근 시간 극심한 혼잡이 이어지는 평화로에 대한 우회도로 건설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22일 제주도에 따르면 구 구국도인 평화로(지방도 1135호선)와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평화로 우회도로(광령~도평. 4.7㎞)가 기획재정부의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다.

도내 구 국도 5개 노선(453㎞)는 2007년 특별자치도 출범으로 지방도로 전환되며 국가 도로정책에서 배제, 신규 국비 지원이 중단돼왔다.

이후 제주특별법 개정으로 도지사와 국토부장관의 협의로 도로건설·관리계획 수립시 국비지원 가능성이 열렸으며, 지난해 5월 도내 구 국도 4개 구간 45.3㎞에 대한 도로건설·관리계획이 고시되며 국비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평화로 우회도로는 무수천에서 노형로터리 구간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도평~광령간 4.7㎞를 신설하는 것을 계획으로 잡고 있다. 예산은 730억원 규모다.

우회도로 개설시 광령~월광로~오일장~제주공항 연계로 공항 유·출입 교통량의 분산을 통한 공항 이용객의 통행시간 단축 및 제주시 서부권 교통체증 해소가 기대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예비타당성조사에 적극 대응, 2020년 국비지원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허성찬 기자 jejuhsc@gmail.com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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