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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올해 정보화분야 366억원 투자

기사승인 2019.01.20  09: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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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4차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 맞춤형 서비스제공 등 ICT기반 스마트 도정 구현을 위해 2019년 정보화분야에 366억 원을 투자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건전 정보문화 정착 및 맞춤형 대민서비스 제공 △안정적 행정서비스 운영.개선 △정보보호를 통한 안전한 사이버 환경 조성 △ICT신기술 활용 및 지역융합신산업육성 등 4개 중점과제를 설정하고 130개 정보화사업을 추진한다.

2019년도 정보화분야 주요사업으로는 △핵심인재를 육성하는 '일하는 청년 제주로 프로젝트'(1억5000만원) △도 홈페이지 맞춤형 정보제공을 위한 사업(5억원) △공공 WiFi 홈페이지 구축 및 통합인증 백업시스템 관련사업(2억7000만원)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고도화 및 분석모델 구축, 공공데이터 개발 등 빅데이터 관련사업(188억원) △공간정보시스템 및 수치지형도 제작사업, 고정밀 위치기반(GNSS)을 활용한 모바일 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 시티 관련사업(165억원) △C-ITS 실증사업, ITS장비관리 및 교통제어 시스템 관련사업(91억원) 등이다.

제주도는 지방비 투자사업 외에도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의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국비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2019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 공모에 '블록체인 기반 폐배터리 유통이력 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8억원이 투입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앞으로 도민이 행복한 더 큰 제주를 만들기 위해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정보화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2월중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정보화추진협의회를 재구성하고, 2019년 지역정보화시행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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