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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반대대책위, 김현미 장관 면담 요구 농성

기사승인 2019.01.10  16: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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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제2공항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와 제2공항반대범도민행동이 10일 김현미 국토부장관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농성을 하고 있다.

제주제2공항성산읍반대대책위원회와 제주제2공항반대범도민행동은 10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농성을 시작했다.

이들은 "국토부가 제2공항 검토위원회를 강제 종료시키고 지역주민과 도민사회의 의사에 반해 제2공항 계획을 강행 추진함에 따라 김현미 국토부장관과의 면담을 요구해 왔었지만 국토부는 지금까지 면담요청을 무시하고 무대응으로 일관해 왔다"면서 "오늘부터 면담을 요구하는 농성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2공항 계획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항인 절차적 투명성과 정당성 확보에 실패했다"며 "청와대가 이 문제의 심각성을 받아들여 즉각적인 계획중단과 진상규명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성산읍대책위와 범도민행동은 "국토부는 즉각 기본계획 강행을 중단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요구한다"면서 "농성은 김 장관과의 면담이 성사될 때까지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홍석형 기자 hsh8116@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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