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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청, 아시아 대학 교류추진 성과 나타나

기사승인 2018.12.06  13: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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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6명 진학, 일본 첫 합격생 배출 등

제주도교육청이 제주 학생의 진학 범위를 아시아 지역 대학으로 확대하기 위한 ‘In Asia 대학진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중국, 일본의 유수 대학과의 교육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북경수도사범대학교에 4명, 북경공업대학교에 2명의 학생을 추천해 6명의 학생이 진학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 대학은 올해 처음 합격생을 배출했는데, 칸세이가쿠인대학교에 2명, 호세이대학교에 1명의 학생이 합격했다.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 중국, 일본의 유수 대학과의 교육 교류는 올해 3년째로 북경소재 2개 대학에 7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10월 일본대학 진학 희망학생 12명과 함께 일본 현지대학 탐방을 마쳤다.

내년도에는 현지 대학 탐방 계획을 확대해 중국 30명, 일본 30명, 베트남 10명의 학생들에게 해외 현지 대학 지원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동기를 불어 넣을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중국, 일본대학으로 진학하려는 학생, 학부모의 문의가 많아지고 있으나 아직도 교육감 추천 해외대학 진학 프로그램에 대해 내용을 잘 알지 못하는 학생, 학부모들을 위해 설명회 및 언론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서현 기자 start-to@hanmail.net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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