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제주시, 에너지바우처 신청 접수

기사승인 2018.10.12  14:50:43

공유
default_news_ad1

제주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바우처 지원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저소득층의 겨울청 난방비 부담 경감 및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전기·도시가스·연탄·등유·LPG를 구입할 수 있는 전자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정부가 전액지원한다.

대상은 신청일 현재 생계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이면서 노인(만65세이상), 영유아(만6세미만), 장애인(1~6등급 등록장애인), 임산부(임신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 중증질환자 또는 희귀난치성질환자를 포함하는 가구다.

단 긴급복지지원법 혹은 한국에너지재단에서 실시하는 난방용 등유나눔카드, 광해관리공단에서 실시하는 연탄쿠폰을 지급받은 세대는 제외된다.

지원은 실물카드(국민행복카드 기능 탑배)와 가상카드(고지서상 요금차감 방식)로 구분되며, 금액은 가구원수에 따라 1인 8만6000원, 2인 12만원, 3인이상 14만5000원이다. 발급 카드 사용기한은 내년 5월말까지다.

신청은 신분증과 최근 납부 전기요금 고지서를 지참해 읍면동주민센터로 하면된다.

제주시 관계자는 "저소득 가구의 에너지 비용 경감 등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해 연차적으로 에너지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제주도민일보 domin@jejudomin.co.kr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setImage2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인기기사 / 댓글많은기사 / 최신댓글

disPuteArticle_1_m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