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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날씨]11일 기온 '쌀쌀'…건강관리 유의

기사승인 2018.10.10  17: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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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제주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형향으로 가끔 구름많은 날씨가 되겠다.

북서부와 산지는 지형적인 영향으로 낮 한때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최저기온은 13~15도, 최고기온은 18~19도로 평년보다 낮아 쌀쌀하겠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지겠으므로 건강관리에 유의를 요한다.

바다의 물결은 남부앞바다 1.0~2.0m, 북부와 서부, 동부앞바다는 1.0~2.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한라산 정상부근은 아침 기온이 0도 내외로 떨어지며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며 "모레(12일) 아침에는 날씨가 맑고 바람이 약해 서리와 얼음이 나타나는 지역이 확대되겠으니, 농작물관리와 등반객들은 산행시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주도민일보 domin@jejudomin.co.kr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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