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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인력난 해소 '기대'

기사승인 2018.10.04  12: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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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하반기 40명 선정…감귤 및 월동채소 농가 투입

제주시는 농가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 하반기에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법무부에서 운영하는 제도로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일정기간(90일 이내) 합법적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첫 도입된 지난해 하반기 9농가·18명, 올 상반기 6농가·10명 등이 배치돼 감귤 및 월동채소 수확, 마늘 수확 감귤원 관리 등에 투입된 바 있다.

이번 하반기 근로자 선정은 지난 1일 참여농가 수요조사와 사업설명회 등을 거쳐 16농가·40명(베트남 38, 중국 2)을 선정했다.

지난달 27일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1명이 하반기 처음으로 입국했으며, 미입국 39명에 대해서도 농가와 입국일정 협의를 통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입국시켜 농가에 배치시켜 나갈 계획이다.

허성찬 기자 jejuhsc@gmail.com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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