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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장애인축구대회 제주서 ‘열전’

기사승인 2018.09.13  09: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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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제주도지사기지적장애인축구대회 겸해 개최
9월13일~17일 5일간 제주애향운동장 등 3곳서 경기

고영호 제주도장애인축구협회장.

장애인체육의 단일종목 중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가 제주에서 열린다.

제주도장애인축구협회(협회장 고영호)와 대한장애인축구협회(김계홍 협회장)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제8회 제주도지사기지적장애인축구대회’ 겸 ‘LIG 2018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로 치러진다.

기간은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이다. 축구경기는 제주종합경기장을 비롯해 제주애향운동장, 사라봉축구장, 삼양축구장 등에서 펼쳐진다.

대회는 우리나라 장애인 축구발전과 출전팀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스포츠 정신을 고취해 제주도내 장애인 스포츠 산업 육성 및 전국 장애인 축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더 나아가 경기력 향상으로 대한민국의 장애인 축구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도약하는데 일조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시각분과(전맹 8팀, 약시 2팀) 10팀, 뇌성마비 분과 9팀, 청각장애분과 5팀, 지적장애분과 8팀, 풋살 8팀 등 총 40개 팀 600여명이 참가한다.

지적장애인분과 대회로 개최해온 지난 대회들과는 달리 올해 대회부터는 뇌성마비분과, 시각분과, 농아인분과, 지적분과 등 장애인축구 4개 분과 모두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확대됐다.

제주도장애인축구협회 관계자는 “장애인들의 화합과 장애인 축구 발전을 위해서 올해 대회부터 장애인 4개 분과 모두 대회에 참석 할 수 있도록 대회 규모를 확대했다”며 “장애인이 축구하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연정 기자 jjibi@naver.com

<저작권자 © 제주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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