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고객 및 주변 거래기관 대상 사은행사 열어

농협서귀포시지부(지부장 부남기)가 건전여신 5000억원을 달성했다.

서귀포시지부는 21일 전국 최초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축하하고 서귀포시 관내 농협은행 최초로 지난 5월 농협은행 은행장(은행장 이대훈)명의 건전여신 5천억원 달성탑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내방고객 및 주변거래기관을 대상으로 전통꿀떡 및 친환경과일등을 대접하는 고객 사은행사<사진>를 열었다고 밝혔다.

부남기 지부장은 “건전여신 5천억원 달성 및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은 소중한 고객님들이 있어서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들과 함께 고객님 한분 한분을 더욱 정성껏 모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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