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전농 제주도연맹 소속 농민회원들이 18일 오전 농협 제주지역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늘 1kg에 3200원을 보장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전농 제주도연맹 소속 농민회원들이 18일 오전 농협 제주지역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늘 1kg에 3200원을 보장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전농 제주도연맹 소속 농민회원들이 18일 오전 농협 제주지역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전농 제주도연맹 소속 농민회원들이 18일 오전 농협 제주지역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기에 앞서 삼삼오오 모여 마늘 값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전농 제주도연맹 소속 농민회원들이 18일 오전 농협 제주지역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기에 앞서 삼삼오오 모여 마늘 값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한 농민이 18일 오전 제주시 서사로 농협 제주지역본부 앞에서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한 농민이 18일 오전 제주시 서사로 농협 제주지역본부 앞에서 뒷짐을 진 채 돌아서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전농 제주도연맹 소속 농민회원들이 18일 오전 농협 제주지역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늘 1kg에 3200원을 보장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사진은 고병기 농협 제주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농민들이 간담회를 열고 있는 모습.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고병기 농협 제주지역본부장이 18일 농민들과 만나 마늘 수매가격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제주도민일보=최병근 기자] 전농 제주도연맹 소속 농민회원들이 18일 오전 농협 제주지역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늘 1kg에 3200원을 보장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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